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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가 엄청난 재력을 자랑했다.
한유미는 박세리를 애타게 부르더니 "언니 이거 하나 사서 함께 전국 일주해요"라고 제안을 했고, 이에 박세리는 "13억? 안될 건 없지"라고 고민 없이 답해 '부자언니' 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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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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