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가 이윤진이 친동생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승희 행복하게 예쁘게 잘 살아.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동생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소을과 다을은 아빠 이번수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