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업체들에 경고를 날렸다.
이어 김가연은 "자꾸 그러지맙시다. 좋은게 좋은거라며 능실거리지마세요. 자꾸 그러면 초상권에 대해서 10원짜리 한장까지 반드시 받아낼겁니다"면서 "양지화 위한다면서 장사치 마인드 하지마쇼"라고 경고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한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17 09: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