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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카라 출신 박규리가 고(故) 구하라를 언급한 악플러에 분노했다.
한편, 박규리는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자 큐레이터 송자호와 지난해 10월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박규리는 최근 전시 기획자로 변신, 송자호가 운영하는 피카프로젝트에서 '임하룡과 한상윤의 그림 파티'전을 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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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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