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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로또 방송에 출연한 인증샷을 남겼다.
서동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서경석 선배님과 박연경 아나운서님과 함께한 방송"이라며 "서경석 선배님은 우리 키가 크다고 옆에 한칸 올라서셔서 사진을 찍으셨다. 귀요미"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서동주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102대 '황금손'으로 출연했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선행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대학 시절부터 유기견을 위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동물보호소 청소는 물론, 유기견 산책 봉사와 임시 보호까지 다방면으로 선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동주는 활발한 SNS 활동과 각종 방송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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