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동국 딸' 재시, 14살에 키 168cm…실제 모델 기죽이는 '모델포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1-18 15:3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의 쌍둥이 재시의 근황이 전해졌다.

18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4살에 168cm키를 자랑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실제 모델 기죽이는 모델포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델 지망생인 것으로 알려진 재시는 최근에는 연기 수업까지 받으며 연예계 데뷔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