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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윤도현 콘서트를 찾은 관람객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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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확인 결과 공연 당시 일부 관람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불렀지만, 발열체크·좌석 띄워 앉기·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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