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신곡 '디자이너' 무대 최초 공개와 함께 속마음을 고백한다.
최환희는 "내가 평범한 사람은 아니지 않냐"며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독립된 최환희로서,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
최환희는 한 번의 음악 프로젝트를 더 선보인 후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