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연♥임요환, 풋풋했던 연애 시절 소환 "35살 내 모습, 아 세월아" [in스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07:2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가연이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의 풋풋했던 연애 시절을 추억했다.

김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풋풋한 연애시절 소환 첫 만남 소환 우리 하랭몬 애기애기 소환 35살 내 모습 소환 #아 세월아 #추억이 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5살이었던 김가연의 모습부터 임요환과의 연애 시절 찍었던 사진 등이 담겼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풋풋하면서도 행복해 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엿보인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한은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