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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영화감독조합(DGK)과 중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여 기획된 제5회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가 개막작 'The CMR'을 통해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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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존의 전형성에서 벗어나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에서 만날 수 있는 개막작 'The CMR'은 오는 12월 1일에 네이버TV 영화제 공식 채널을 통해 상영 예정이며, 개막작 상영 후에는 3분 길이로 재편집한 개별 작품들을 틱톡(TikTo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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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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