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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거 맞지?" 제시카 고메즈 '누드톤 착시 의상' 야외 촬영 포착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10:50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호주 출생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누드톤 착시 바디수트를 입어 깜짝 놀라게 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반짝이 소재의 전신 바디스투를 입고 야외 촬영에 나섰다.

사진 속 제시카 고메즈는 누드톤 의상 때문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착시 효과를 전달해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최근 찍은 LA 촬영물 등을 게재했다. 다양한 드레스로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켜 여전히 왕성한 모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한국 활동 초반 LG 비키니폰 CF에 출연하여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잘 살렸고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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