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정민이 송중기와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특히 '펜보다 강한 간식, 송중기가 쏩니다' 등의 문구는 물론, 선배 황정민을 향한 마음과 함께 열연 중인 배우, 제작진 모두를 섬세하게 챙긴 송중기의 센스도 돋보이고 있다.
이번 샐러드 간식차는 8년 만에 JTBC 드라마 '허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황정민을 위해 송중기가 보내온 것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