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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마스크를 끼지 않은 채 김장 중인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은 이정현의 일상에 공감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계속해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김장하는 모습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최근 일가친척의 김장모임발 확진자가 처음 확인된 지난 25일 이후 6일간 제천에서 6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이정현은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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