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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시어머니에게 받은 음식을 자랑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7년에는 동갑내기 비여예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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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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