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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하하와 별 부부가 8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별은 "오늘은 애들 재워놓고 둘이서 오붓하게 넷플릭스나 보며 군것질이나 해야지"라며 "결혼기념일 축하해 여보. 고생 많다. 힘내자. 지금처럼 다독여가며 더 잘 살자.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호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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