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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에스파의 무대에 스태프가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무대와 상관없는 대화일 거라는 옹호론도 있지만, 어찌됐든 아티스트의 무대 영상에 욕설이 나왔다는 것에 팬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에스파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달 17일 '블랙맘바'로 데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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