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스타' 측이 부적절한 자료사진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방송 후 사진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김진호의 사진이 고(故) 채동하 발인식 당시 찍힌 사진이었기 때문. 논란이 되자 '라디오스타' 측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현재 빠르게 수정 작업하여 VOD 서비스에 반영 중"이라며 "의도치 않은 실수로 해당 사진을 사용하였다. 불편을 느꼈을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