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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외로움을 토로했다.
윤현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안 됐지만 내년엔 나도 이런 상상을 희망해본다. 난 언제쯤 연애를 해볼까? #연말이라 #외로운가? #연애 #희망 #윤현숙 #그만 나오지"라는 글로 외로움을 토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누워 책을 읽는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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