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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바쁜 와중에도 어머니의 병원까지 챙기는 훈훈함을 보여줬다.
사진에는 어머니가 병원을 가셔야 하는 상황에 일이 끝나자마자 달려온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오전에는 김원효가, 오후에는 심진화가 직접 챙기며 효도하는 훈훈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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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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