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영훈♥' 이윤미,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자매의 '애교 댄스'…"아유 잘한다"[in스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2-24 17:5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윤미가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거실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의상을 입고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촬영을 하며 "아유 잘한다"라며 응원을 하고 있는 목소리가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