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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지난해 12월 사망한 모델 스텔라 테넌트의 사인이 극단적인 선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테넌트는 50번째 생일을 맞은 지 닷새만인 지난해 12월 22일 스코틀랜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이튿날 성명을 통해 이를 알리면서도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현지 경찰도 그의 죽음에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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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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