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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서동균(50)이 오는 5월 결혼한다.
199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서동균은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 '사랑은 비를 타고', SBS 드라마 '돈의 화신', MBC 드라마 '히트'등에 출연했다.
그는 원로 코미디언 서영춘의 막내아들이기도 하다. 또 누나 서현선도 코미디언 활동,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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