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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조혜련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이경실은 "개 물린 자국인지 몰랐다. 그때 '야 너 칼자국이지'그랬다. 칼 맞은 것처럼 칼자국이 있었다. '혜련아 여기 칼자국 말이야. 내가 방송 보면서 느낀 건데 그거 수술하면 어떻겠니?'라고 했더니 개한테 물린 거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조혜련은 3차례의 시술로 흉터를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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