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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가족들과 다시 한 번 '평찰 살이'를 시작했다.
황혜영은 2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평창으로 #한 달 살이 #다시 시작 #두 달 살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황혜영은 최근 남편,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한 마음 지니게 하고 싶어서 오늘부터 내 고향 평창에서 한 달 살이 시작합니다"라며 강원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황혜영이 타고 있는 차량은 포르쉐 SUV로, 1억 원이 넘는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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