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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진이 옥주현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엘파바와 함께~ 옥이가 생각나네…'위키드'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뮤지컬 '위키드'를 보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 역시 오는 2월 개막하는 뮤지컬 '위키드'에서 엘파바로 활약할 예정이다. 뉴욕에서도 이어지는 핑클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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