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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뉴욕에서 더 그리운 옥주현 "옥이가 생각 나네" [in스타★]

기사입력 2021-02-03 09:4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진이 옥주현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엘파바와 함께~ 옥이가 생각나네…'위키드'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뮤지컬 '위키드'를 보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 역시 오는 2월 개막하는 뮤지컬 '위키드'에서 엘파바로 활약할 예정이다. 뉴욕에서도 이어지는 핑클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이진은 최근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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