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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배우자 우나리가 남편이 이상형이 아니라고 고백했다.
이에 우나리는 "저 안현수 선수 이상형 아니예요.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를 좋아한거지 그 선수가 이상형은 아니였어요. (여보 미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나리는 지난 2014년 안현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인 양을 두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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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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