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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몸무게가 제자리이길 바라는 건 욕심?"

기사입력 2021-02-14 08:5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설 연휴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동생아 너가 고생이 많다. 너는 굽고 나는 먹고. 몸무게가 제자리이길 바라는 건 욕심인가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을 먹고 있는 이국주와 달리 땡볕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동생과 엄청난 양의 음식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국주는 현재 tvN 예능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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