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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남편과 함께 운동에 나섰다.
김빈우는 "운동은 하는거 먹는거 쉬는거 이 세박자를 잘 맞춰 주어야 한다는거 잊지 마세용"이라면서 "(정부 방침에 준수하여 운동하였고 쉐이크는 함께 운동했던 분들이 자리를 떠나신 후 마셨습니다)"라고 혹시 모를 오해에 미리 해명했다.
또 "애들 하원할때 까지 조금 쉬려고 해요. 함께 만나진 못하지만 어디에선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여러분들이 계셔주어 너무나도 힘이 납니다 여러분들도 어디에선가 제가 화이팅 외쳐준다 생각하시고 우리 힘내보아요"라며 팬들과도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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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디프로필을 찍기로 다짐한 김빈우는 "체지방 16kg을 넘기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운동에 매진했다.
한편, 배우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 하나씩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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