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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 사르르 녹인 '애교 비결은?'…잠시도 가만 못있는 '귀여움 2종세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17 11:4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애교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심진화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장 대기실에서 방송을 기다리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는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에 귀여운 브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진화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애교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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