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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노이즈 출신 한상일이 사망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한상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부터 저에게 지인들의 전화가 많이 왔다. 제가 죽었다고요. 문자나 연락 받으시는 분들은 제가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 돈 입금이나 장례식장 가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상일은 1992년 그룹 노이즈 멤버로 데뷔, 90년대 인기 아이돌로 활동했다.
▶다음은 한상일의 입장 전문
오늘 아침부터 저에게 지인들이 전화가 많이 왔네요
제가 죽었다고요
문자나 연락 받으시는 분들은 제가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 돈 입금이나 장례식장가지마세요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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