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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마마와 함께 한 즐거운 주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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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함소원은 최근 불거진 진화와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진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시작 #다시노력 #아빠"라는 글로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대신 전했다.
함소원은 이날 "#마마. 마마님 보고 싶으시죠? 조만간 뵐 수 있으세요. 마마님 열심히 운동하시고 여러분 뵐 때 더 이뻐지셔서 뵙는다고 기다리고 계세요~ 여러분도 기다려주세요~"라며 마마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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