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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펜트하우스2' 윤종훈이 여배우들과의 연이은 멜로신과 키스신으로 제작자 설까지 돌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윤철은 지난 시즌 첫사랑을 버린 야망남으로 초라하게 퇴장했지만, 시즌2에서는 첫 회부터 서진을 유혹해 하룻밤 관계를 맺으며 화려한 등장을 알렸다. 이어 비지니스 파트너 오윤희와의 키스신과 3회 엔딩의 천서진과의 키스신까지 이어지면서 하윤철을 중심으로 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제작자 설이 돌 정도로 시즌 2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존재감과 자꾸만 신경 쓰이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에 성공한 윤종훈. 여심을 자극하는 하윤철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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