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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강이 '사내연애 잔혹사'의 주인공이 된다.
송강은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남자 신예 배우.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이후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시즌2, 그리고 '스위트홈'의 주인공을 맡으며 전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이뿐만 아니라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인 tvN '나빌레라'와 JTBC '알고있지만' 등의 공개 역시 앞두고 있는 상황. 여기에 '사내연애 잔혹사'의 주인공으로도 발탁되며 어느 때보다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내연애 잔혹사'는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PD가 새롭게 연출하는 작품. 여기에 선영 작가가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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