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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둘째 김민율, 벌써 13살 생일…'형 닮은' 귀여운 소년美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1-03-09 19:5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동생 김민율의 생일을 축하했다.

9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일 축하한다 김민율"이라며 동생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늦었지만 어쩌라고. 너 폰 제한 걸려있잖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훌쩍 큰 김민율의 모습이 담겼다. 2009년 생인 김민율은 벌써 13살로 아기 같은 얼굴에서 귀여운 소년미로 자랐다.

한편 김성주는 아들 김민국, 김민율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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