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FT아일랜드 최민환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율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 너무 좋아하는 둥이들. 아빠가 책 읽어주는 소리만 들리면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지요….?!슌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최민환은 지난해 2월 입대,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