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달환(40)이 "내 삶과 연기의 원동력은 가난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감사하게 연기만으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물질적인 부분에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그 안에서 내 삶의 원동력을 가지려고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