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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달환(40)이 "내 삶과 연기의 원동력은 가난이다"고 말했다.
조달환은 22일 오전 휴먼 영화 '더 박스'(양정웅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 화상 인터뷰를 통해 연기 원동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지금은 감사하게 연기만으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물질적인 부분에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그 안에서 내 삶의 원동력을 가지려고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사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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