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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3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이 출격한다.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는 상상 속에서 꿈꾸던 생동감 넘치는 최첨단 영상 기술이 들어간 세트로 준비되었다고 해 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으며, 오직 '더쇼'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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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션에는 유정이 나선다. 귀여운 외모로 꼬북좌라고 불리는 유정은 물총으로 모형 건빵 3개를 쓰러트리는 미션에 도전한다. 이어, 과거에 바리스타를 꿈꿨었던 유나에게는 30초 안에 종이컵 10개에 종이홀더 끼우기 미션이 주어진다. 과연 유나는 미션에 성공해 모두의 엔딩을 획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MTV와 MTV Asia 채널을 통해 동시 생방송, MTV Russia, MTV Hits France, 일본 TBS 채널을 통해 총 86개 지역에 방송되는 '더쇼'는 BDC, GHOST9, VERIVERY, Weeekly(위클리), WOODZ(조승연), 드리핀(DRIPPIN), 미래소년, 브레이브걸스, 싸이퍼(Ciipher), 위아이(WEi), 임영웅, 퍼플키스(PURPLE KISS), 펜타곤, 최향의 무대와 함께한다. 23일(화) 저녁 6시 SBS MTV, SBS F!L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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