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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들 담호가 귀여운 볼로 '담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리 #사과먹는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3살 담호의 치명적인 매력에 엄마 서수연도 '담리'라는 애칭을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이필모 부부는 TV조선 리얼 예능 '연애의 맛'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2019년 첫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특히 최근 담호의 아동 발달 검사 결과 문가는 "담호가 18개월임을 고려했을 때 전체적으로 3~5개월 정도 빠르다"며 "언어는 24개월의 언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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