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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데프콘이 1750만원 초고가 자전거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데프콘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전거를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슬프다기보다는 화가 난다"고 전했다.
데프콘은 "자전거 타면서 기분도 좋고 힐링도 되고 건강도 찾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 너무 화가 난다"면서 "요즘 이런 자전거 도난 사고가 많다고 한다"고 전했다.
데프콘이 도난당한 자전거는 총 2대로 피해 금액은 총 11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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