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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의 동안 미모는 시간을 거슬렀다.
황혜영은 40대의 나이가 무색한 20대 처럼 팽팽한 동안 피부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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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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