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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편의점에서 1억 2천만원 넘게 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밤 늦게까지 연구하다보면 다 불이 꺼져있다. 편의점만 불이 켜져 있다"며 "언제든지 가서 뭔가 살 수 있고, 직원분들과 대화도 한마디 씩하고. 친구 같은 역할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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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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