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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비현실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원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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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원미는 올해 40세의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에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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