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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패션에 남편도 놀랐다.
이때 함연지는 "이렇게 입고 친한 언니랑 식사하고 왔는데 남편이 긴 팬티 입고 갔다 왔다고 식겁 했어요! 이건 바이크 쇼츠라구"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함연지는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연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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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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