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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딸 리원 양이 가족을 위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이혜원은 "오빠는 행복하겠다. 리원이가 딸이라. 서프라이즈 아침 식사. 일요일은 원래 아빠 담당인데 요즘 바뀌고 있음. 뭔가 나만 모르는 일이 있나"라고 덧붙였다.
이혜원의 게시물을 본 배우 정시아는 "와 저도 서우가 이렇게 차려주는 날이 오겠죠. 언니"라며 부러워했고, 이혜원은 "금방이더라. 언제 이리 컸나 싶어. 진짜 나한테는 아직 아기인데. 예쁜 서우도 너무나 잘할 듯. 기대 기대"라고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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