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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 스태프 한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렸다.
'보이스킹' 측은 2일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현재 밀접 접촉자를 비롯해 2,3차 접촉자까지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연예계에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개그맨 권혁수, 뮤지컬 배우 손준호, 배우 신성록 전동석, 방송인 조향기 박세리 변정수 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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