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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성기(69)가 "현재 건강 컨디션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건강 관리는 젊었을 때부터 운동을 계속 해왔다. 몸이 조금 무거워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운동을 해서 늘 몸무게를 비슷하게 유지를 하려고 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 컨디션은 아주 좋다. 목소리가 조금 가라앉았다. 원래 지난해 이 작품을 개봉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 상황으로 미뤄져 지금 개봉하게 됐다. 스크린으로나마 개봉하게 돼 반갑고 기쁘다. 얼마나 보실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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