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이티즈가 멤버 전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에이티즈는 4일 Mnet '킹덤' 녹화에 참여했던 댄서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에이티즈 외에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더보이즈, 아이콘, SF9, 스트레이키즈, 비투비와 스태프 모두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Mnet은 "해당 확진 중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