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구재이가 살이 통통 오른 아들의 팔을 자랑했다.
13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박력 있는 내 남자. 어느 덧 9.8kg 아이고 허리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