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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6개월 딸의 인형같은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라는 넘어지면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꿀벌 머리 보호대로 뒤태까지 완벽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했다.
알베르토는 최근 둘째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아라가 태어난 지 벌써 6개월! 이렇게 작은 아기가 이렇게 큰 행복을 줄 수 있다니...정말 신기하네요! 아라야 축하해!!! 매일 매일 너무 고마워"라고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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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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