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조심해요~ 너무 약하면 잡아먹힐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현재 채림은 한국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27 20: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